「맥케이지」의 디자이너 에란 엘파시와 엘리사 다한은 최근 핸드백 라인을 론칭했다. 12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7월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
아웃웨어로 유명한 브랜드, 「맥케이지」의 디자이너 에란 엘파시와 엘리사 다한이 핸드백 라인을 론칭한다.
토트백, 클러치 등 12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두 디자이너의 핸드백 컬렉션은 이 브랜드 특유의 가죽 디테일과 화살 모양의 장식이 특징이다. 코발트 블루나 코럴 컬러의 포인트가 돋보이는 상품도 있다.
특히 컬렉션 중 상당수의 제품은 핸들형과 크로스백형 등 여러 스타일로의 변형이 가능하다. 이중 한 토트백 상품은 백팩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재질은 뱀가죽이나 조약돌 무늬의 나파가죽으로 제작된다. 엘파시는 “우리는 우리의 유명한 코트에 적용된 다양한 재료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고 말한다.
한편 「맥케이지」는 유명한 펄스블로그(PurseBlo)의 멕스 마호니 두실과 협업해 컬렉션 중 한 제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 컬렉션의 제품들은 225~6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며 브랜드의 웹사이트와 맨해튼의 플래그십 스토어, 헨리 벤델, 샵밥닷컴 등에서 7월 15일론칭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맥케이지」는 특히 패딩, 코트 등의 아웃웨어로 유명한 브랜드로 캐나다 출신의 디자이너 에란 엘파시와 엘리사 다한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첫번째 기성복 컬렉션을, 뒤이어 2012년 첫 아동복 아웃웨어 라인을 론칭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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