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환경 친화적인 핸드백 라인이 공개됐다. 이 핸드백들은 모두 삼림 벌목의 원인이 되지 않는 농장에서 생산된 가죽으로 제작됐다. |
「구찌」가 환경친화적인 핸드백 라인을 런칭한다.
「구찌」와 그린 카펫 챌린지의 공동 창업자 리비아 퍼스는 최근 프랑스 현지 브라질 대사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합법적으로 브라질 아마존에서 생산된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라인을 공개했다. 이 핸드백의 소재는 삼림 벌목을 일으키지 않은 점을 인증받았다.
「구찌」의 그린 카펫 챌린지 핸드백 컬렉션은 호보백, 톱 핸들 토트백, 그리고 뉴 재키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이 핸드백들은 레드와인 색깔의 가죽에 핸드 스티치, 앤틱 금빛 장식 대나무 모양의 술로 장식돼 있다. 이 핸드백 라인은 「구찌」의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와 「구찌」의 미국, 유럽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난달부터 판매되고 있다.
「구찌」의 모기업인 PPR의 프랑수아-헨리 피노 회장은 “이 핸드백 라인 론칭은 「구찌」의 첫 번째 환경 친화적인 프로젝트지만 이전에도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시도들도 있었다. 「구찌」는 자체 가죽 제조 공장의 공정에 유기농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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