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릭터 전문 브랜드 「해피앤코」가 온라인 스킨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컬러풀한 색상과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오프라인상에서 관심을 받아 온 「해피앤코」는 온라인 스킨서비스 시장에 진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 서비스가 오픈된 싸이월드는 서비스 개시 후 줄곧 서비스 매출 최상위권에 머무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 다모임, 세이클럽, 엠에스엔, 다음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피앤코」는 미니홈피 스킨, 장식고리, 마우스 장식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비자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네이트 및 매직엔 등에서 핸드폰 배경그림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미니홈피란 개인에게 온라인상에서 일정 공간을 주어 자신이 직접 사진이나 음악을 올리고, 글도 쓰면서 꾸미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스킨이란 미니홈피를 꾸며주는 배경 화면을 의미한다. 특히나, '싸이홀릭', '싸이질' 등의 신조어가 나올 만큼 미니홈피에 대한 20~30대의 관심과 영향력은 막대하며, 사이버문화의 키워드가 된 실정이다.
한편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대표적인 인터넷 포탈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플래닛 오픈 및 해피앤코 스킨서비스 개시에 맞추어 대대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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