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 캐주얼(9월 1일~30일) 2003년/2004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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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오전 10:49:32

● 롯데 본점 2004년 9월 롯데 본점의 여성 영캐주얼은 전년에 비해 6% 역신장에 그쳤다. 9월 초까지 늦더위가 계속돼 전년에 판매가 좋았던 반코트, 패딩, 점퍼 등 아우터의 판매가 부진한 게 원인. 고가의 세트물보다는 니트, 티셔츠 등 단품의 판매가 높았다. 브랜드들도 간절기 기획물량을 줄이고, 겨울 판매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10월로 접어들면서 코듀로이 재킷, 헤비게이지의 니트 등 초겨울 판매가 매출호조를 보이면서 브랜드별로 전년대비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매장을 철수한「오즈세컨」은 롯데 본·잠실점에서 전년대비 20∼30%씩 매출이 상승했다. 「메가톰보이」는 롯데 본점에서 지난 9월 2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2위로 신규 진입했다. 롯데 본점에서 작년 1억8천만원으로 1위를 달성한 「시스템」이 올해는 1억5천500만원으로 3계단이나 하락했다. 「오즈세컨」 「에고이스트」, 캐릭터 강한 브랜드 눈길 「메가톰보이」로 전환한 「톰보이」는 지난 주말에만 3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9월부터 상승세가 뚜렷하다. 10월 첫째주 주말 3일 간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톰보이」 「톰보이진」 「톰보이위즈」를 한 공간에 복합 구성해 토털 구매를 유도하고 집객력을 높인 게 매출로 이어졌다. 「오즈세컨」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릿지」등 브랜드의 성격이 뚜렷한 트렌디한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올 가을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컬러가 강하고 다양한 디테일로 우아한 여성미를 더한 브랜드들의 매출이 호조를 띄는 것이다. 「나인식스뉴욕」 「시스템」 「시슬리」등의 브랜드들도 제자리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상위권을 유지하던 「에이식스」가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등 하락세가 뚜렷했으며, 「온앤온」 「주크」등의 볼륨 브랜드들의 9월 매출이 전년대비 10∼20% 하락했다. ● 롯데 잠실 롯데 잠실점에서는 「에고이스트」가 1억5천9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시스템」 「오즈세컨」 「나인식스뉴욕」이 전년과 동일하게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작년에 상위권에 있던 「에이식스」와 「비엔엑스」의 하락세가 뚜렷했다. ● 삼성플라자 분당 삼성플라자 분당점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들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였다. 가격대를 20% 하향 조정한「바닐라비」가 전년대비 30% 신장한 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고정 고객이 비율이 높은 분당점의「에이식스」는 전년과 동일한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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