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라 초이가 「지미추」의 단독 (이하 C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그녀는 단독CD로서의 첫번째 풀 컬렉션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선보였다. 샌드라 초이는 사진작가 헬무트 뉴튼의 사진 중 특히 여성의 힘을 보여주는 사진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녀의 커리어를 삼촌인 지미 추와 함께, 맞춤제작 비즈니스에서 일하면서 시작했고 지금의 「지미추」가 시작된 1996년 「지미추」의 공동 CD로 임명됐다. 샌드라 초이는 그간 사이몬 할로웨이와 공동으로 활동하다 지난달 초 할로웨이가 사직하면서 단독 CD가 됐다.
샌드라 초이는 이 「지미추」를 “좀더 적합하고, 좀더 현대적이며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힘과 장점을 가진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목표중 하나는 「지미추 우먼」의 다른 이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녀는 “「지미추」는 하이힐과 섹시한 파티슈즈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바이커 부츠와 스모킹 슬리퍼도 있다”고 언급했다.
「지미추」의 서브 브랜드인 ‘Choo 24:7’가 바로 그것이다. 세련된 스타일의 이 브랜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신을수 있는 오피스룩을 지향한다.
최근 CEO로 임명된 합류한 피에르 드니스는 샌드라 초이에 대해 “샌드라는 「지미추」의 초기 무렵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이 회사의 DNA에 대해 꿰뚫고 있다고 평가한다. 여성, 남성 스타일을 모두 관장할 새로운 매장 선정을 위해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미추」는 4~5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중국 지역 2개 매장도 포함돼 있다. 현재 상하이, 베이징, 텐진, 난징 지역에 「지미추」 매장이 운영 중이다.
「지미추」 남성 신발, 가방, 벨트, 스카프와 작은 가죽제품 등을 선보일남성 플래그십 스토어를 런던에 오픈하고 체코 프라하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2년 「지미추」의 전체 매출은 17% 성장했으며 특히 프랑스, 독일, 영국을 중심으로한 유럽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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