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새로운 가능성 제시
가+
가-
「코치」,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적극 나서

2013-03-04 오전 10:58:06


미국 액세서리 업계의 2인자인 「코치」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고객에게 적극 다가서고 있다.


「코치」의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와 고객 참여업무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듀플란티스 부사장은 최근 WWD 디지털 포럼에서 “소셜 미디어 이전브랜드의소비자 관계 정립은 한번에 하나씩만 가능했으나 지금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한번에 수 천번씩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코치」는 지난해 말 홀리데이 시즌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듀플란티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 4팀을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코치」의 선택을 받은 셀러브리티들은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조, 스웨그 팝 듀오 ‘카르민’의 에이미 하이드만과 닉 누넌, 니나 가르시아,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셸 판 등 5명이다.
총 4주 동안 진행된 이 캠페인은 추수감사절 한 주 전 레이첼 조가 먼저 시작했다. 이후 카르민, 가르시아, 미셸 판 등으로 이어지면서 총 1000만회 이상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카르민은 「코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클래식한 홀리데이 노래인 ‘Sleigh Ride’를 편곡해 선보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레이첼 조가 스타일링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가르시아의 뮤직비디오는 코치닷컴에 접속한 사람만 볼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공개됐으며 미셸 판은 비디오를 통해 「코치」의 가방과 부츠 등을 직접 소개했다.


4건의 동영상 중 가장 인기를 끈 것은 미셸 판의 것이었다. 이 동영상은 총 120만건의 조회를 기록했다. 듀플란디스는 “이 비디오를 통해 우리는 지난 연말 우리 유투브 구독자 숫자를 7배 가량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