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슈퍼 섬유 등 산업용 섬유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4~6일 서울·전주·대구에서 ‘하이테크 섬유 분야 글로벌 지재권 분쟁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탄소 섬유, 아라미드 섬유 등은 우리나라와 기술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가 1~2년에 불과하고 특허 출원량도 많아 지재권 분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서울 섬유센터를 시작으로 5일 전주 기계탄소연구원, 6일 대구 엑스코 등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타이어코드 섬유, 스판덱스 섬유, 아라미드 섬유 등의 분쟁 사례에서 볼 수 있는 분쟁의 배경과 경위, 주요 쟁점과 시사점 분석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소개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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