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국내외 337개사 638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 EXCO에서 6~8일 개최된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동수)가 주관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프리뷰 인 대구’는 20여개 국가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참관객 2만여명이 참관하는 국제적인 섬유 종합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효성, 코오롱, 휴비스 등 국내 대기업과 영원무역, 팬코, 성안, 삼일방직, 신흥 등 250여개사의 국내 주요 기업들과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대만, 태국 등 약 90여개사의 해외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S/S시즌을 겨냥한 트렌드 소재와 고기능성, 친환경, 산업용, 하이테크, 리사이클 소재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신소재들이 총 망라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또 고강도 슈퍼 섬유인 아라미드와 탄소 섬유로 우주 항공 분야인 나로호 발사에 참여한 삼우기업을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전세계로 산업용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이 참가한다. 부산의 동우인터내셔널, 이노컴텍,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 업체들과 대구테크노파크 중심의 대경권의 고기능, 하이테크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GNC)은 50여개사의 천연 염색 업체들과 공동관을 구성하고, 대경천연염색협동조합은 천연염색체험관을 운영키로 했다.
PID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국내외 참가 업체와 바이어, 참관객을 위한 ‘QR코드’를 지원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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