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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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주얼 장식의 퍼 샌들 선보여

2013-02-22 오후 8:01:51


간편한 ‘슬리퍼’의 대명사인 버켄스탁형 샌들이 화려한 슈즈로 재탄생했다.


「셀린느」는 최근 밍크 퍼와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버켄스탁형의 샌들을 선보였다. 「셀린느」의 피비 필로가 디자인한 이 신발은 발이 닿는 면은 모두 밍크 퍼로 덮여 있고 발등을 감싸는 부분에는 반짝거리는 장식이 촘촘히 붙어있다.


가격은 700유로로 클래식 화이트 버켄스탁이 57유로에 판매되는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에밀리 셰필드 영국판 보그 부편집장은 3월호에 이 신발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그의 동료이자 보그의 스타일리스트인 엠마 엘윅 바이츠가 「셀린느」의 퍼 샌들을 캣 워크에서 봤을때의 소감을“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그 신발은 괴상함과 럭셔리의 적절한 조합”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버켄스탁은 1964년에 탄생했으며 클래식라인은 최근까지 할리우드에서 ‘오프 듀티(근무시간 외) 복장’으로 사랑 받았다,
할리우드 스타인 기네스 펠트로, 줄리안 무어, 드류 베리무어, 메리 케이트 올슨 등이 캐주얼 데님과 함께 버켄스탁을 신은 모습이 자주 노출됐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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