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브라운」이 코스메틱 브랜드의 틀을 벗어나액세서리 분야로 진출한다.
최근 「바비브라운」은 사필로 그룹과의 라이센싱 계약을 마치고 안경, 선글라스등 아이웨어 분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 이 계약에 따라 「바비브라운」은 자사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2014년 봄, 론칭할 계획이다
회사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바비브라운」의 모회사인 「에스티로더」가 아닌 「바비 브라운」 고유의 이름으로 체결됐다.
그녀의 이름을 딴 회사의 CCO (chief creative officer)이자 창시자인 바비 브라운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여성의 얼굴을 20년간 봐왔다” 며“여성의 얼굴 모양, 스킨톤,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에 가장 적합한 가장 실루엣과 색깔을 찾아내는 능력이 아이웨어에도 반영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필로의 CEO인 로베르토 비도모토(Roberto Vedovotto) 는“바비브라운과 파트너십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하며 “「에스티로더」가 「바비브라운」을 통해 거뒀던 성공을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을 통해 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출판을 제외한 타 분야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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