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만에 돌아온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앨범에 유명 디자이너 톰 포드가 힘을 보탰다.
톰 포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6년만에 발매하는 앨범인‘더 20/20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 제작에 참여했다.
디자이너는 첫 싱글인 ‘수트앤타이(suit & tie)' 의 뮤직비디오와앨범 전체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새틴 재질의 뾰족한 옷깃이 달린 턱시도와, 피케 프론트 셔츠, 그리고 톰 포드 특유의 오버사이즈 보타이가 싱글 앨범의 커버 전면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쓰리피스 수트와 검은색 피크 라펠이 달린 투피스 짜리 턱시도를 입고 “내가수트와 타이로 멋지게 차려입은 한 하루종일 무대에서 춤출거야” 라고 노래했다.
톰 포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꼭 맞는 콘셉의 액세서리와 의상을 제작하기 위해서 저스틴 팀버레이크팀과 함께 상당시간 함께 일했다. 톰 포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타고난 스타일과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며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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