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미국 전체 주식시장의 상승세에 따라 소매업 주가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지수 소매업 그룹 부분은 0.2%, 1.16포인트 상승한 685.56포인트로 마감했으며 하루 중 최고치는 686.32 포인트로 기록됐다. 다우존스 지수는 0.5%, 62.43포인트 상승한 1만3712.13을 기록했다.
패션, 화장품 관련주의 상승도 두드러졌다. 에이본 프로덕트 3.7%오른 16달러 56센트 (1만7677원), 인터 퍼퓸이 3.4% 증가한 20달러 50센트 (2만1883원), 옥스퍼드 인더스트리즈가 2.9% 상승한 50달러 46센트(5만3866원)를 기록했고 본튼 스토어가 2.7%, 언더 아무르가 2.6%, 피프스앤 퍼시픽 코즈가 2.4% 증가했다.
유럽 시장은 약간 감소세를 보였다. 독일 DAX 지수는 0.7% 하락한 7696.2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프랑스의 CAC 40 지수 또한 0.6% 내려간 3741.01포인트, 영국 FTSE 100은 0.03% 소폭 감소하면서 거의 변동이 없었다. 하룻동안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유럽 패션주는멀버리와 스와치, 로레알 등으로 멀버리가 3.6%하락한 12.50파운드 (2만1144원), 스와치 그룹이 1.2% 하락한 86.55 스위스 프랑 (9만9324원), 로레알이 1% 하락한 108.50 유로(12만4514원)를 기록했다 반면 아소스닷컴과리치몬트 그룹의 주가는 각각 1.3%, 1.4% 상승했다.
*S&P지수란? 국제 신용 평가기관인 미국 스탠더드 푸어(Stan dard and Poors)사가 작성한 주가 지수를 말한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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