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시장 확대로 날개 달다
가+
가-
한세실업, 올 영업익 20% 증가 예상

2013-02-01 오후 1:48:01


한세실업의 매출이 올해 SPA 시장 확대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달28일 "한세실업의 SPA 업체 비중이 지난해 2%에서 올해 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PA 브랜드의 성장세로 한세실업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0.8%, 23% 늘어난 1조1900억원, 8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세실업은 최근 일본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계약을 맺고 오는 3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스페인 SPA 업체 자라와 스웨덴 업체 H&M 등 기존 업체와의 계약 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베트남 공장의 생산 물량 증대도 기대된다. 한세실업은 베트남을 주요 생산 기지로 활용해 미국 등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 수출을 늘리고 있다. 한세실업의 현재 생산 물량 가운데 베트남 공장 비중은 52%로 올해 안에 58%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의 올해 인건비 상승률이 17.5%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며 물량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실적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세실업은 미국 유명 의류 브랜드인 아베크롬비앤피치,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갭 등에 OEM 방식으로 의류를 납품 중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