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가모」가 합작투자를 통해 한국, 동남아, 중화권 기업의 지분 매수에 나섰다.
미켈레 노르사「페라가모」 CEO가 지난 13일 남성복 쇼에서 “투자 가능성 있는 이들 지역에 좀더 직접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우리의 전략중 하나”라고 말했다.
노르사는 “중국정권교체 여파에도 지난해 4분기 중국실적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으며 미국 시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플로렌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페라가모」는 올해 미국의 소매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며 현존하는 매장들을 확대하고 발전된 브랜드의 매장 콘셉에 맞춰 새로운 매장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지에 오픈할 예정이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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