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셀러브리티가 가장 사랑했던 의상은 어떤 것일까?
각종 시상식과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바로 여배우들의 옷차림이다. 우아함, 세련미, 섹시함까지 모두 한 번에 표현된 멋진 옷차림은 시상식이 끝나도 오랫동안 대중의 기억에 남는다.
2012년, 외국 여배우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의상들은 어떤 것이었는지 시상식 사진들을 되짚어봤다.
◇세련된 점프수트
크리스틴 위그,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2년 가장 멋진 점프수트 맵시를 뽐낸 스타들이다. 크리스틴 위그는 지난해 2월 끈없는 탑 형태의 붉은 점프수트 차림으로 미동부지역 작가조합상 시상식(Writers Guild East Coast Awards)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틸다 스윈튼은 4월 턱시도 형태의 화이트 점프수트로 타임지의‘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시상식에 나타났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영국 시사회에 검은 시스루 점프수트를 입고 참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귀엽고 섹시한 크롭탑
루니 마라, 셀레나 고메즈, 카렌 엘슨 등은 ‘크롭탑’을 멋지게 소화해 냈다.
루니 마라는 지난해 1월 본인 주연의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홍보 차 베를린을 방문했는데 영화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크롭탑’이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3월에 개최된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즈 (Nickelo deon Kids’ Choice Awards)‘에서 「돌체앤가바나」의 레이스 크롭탑으로 더욱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10대들이 선정한 최고의 가수, 배우 등을 뽑는 이 시상식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방송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카렌 엘슨은 CFDA (미국 디자이너협회) 시상식에서 「프로엔자슐러」의 멋진 녹색 크롭탑과 스커트,「타비타 시몬스」의 샌들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컷아웃 드레스
케이트 보스워스, 프리다 핀토, 기네스 펠트로는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조셉 알투자라가 디자인한 멀티컬러의 컷아웃(cutouts)드레스를 입고 CFDA 시상식에 등장했다. 프리다 핀토는 9월 열린 베니스 영화제에 바닥에 끌리는 알렉산더 멕퀸의 컷아웃드레스 차림으로 대중앞에 섰다.
기네스 펠트로는 마이클코어스가 디자인한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 섹시함과 우아함을 뽐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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