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시」가 1월 오트쿠튀르 불참을 선언했다. 「지방시」 프랑스 지사는 “1월 파리 쿠티르에만 참석을 안하는 것 뿐 하이패션 디자인은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시」가 불참을 선언한 파리 오트쿠튀르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지방시」의 이러한 발표에 업계관계자들은 「지방시」의 다음 행보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올 5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에서 열리는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the Costume Institute gala at New York’s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시」 디자이너인 리카르도 티시가 이 쇼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012년 초 「지방시」는 마돈나의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위한 오트쿠튀르 의상을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다. 황금 케이프, 검정 미니드레스, 검정 코트 등으로 구성된 의상들은 리처드 티시가 마돈나만을 위해 디자인 한 것으로 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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