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계에 흰색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는 최근 올 겨울 트렌드로 ‘화이트’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 신문은 “축제기간동안 과한 금속장식과 스팽글 등이 부담스럽다면 ‘화이트’가 해결책”이라며 「폴스미스」의 흰색 셔츠를 비롯해 「알렉센더 왕」의 파우치, 「셀린느」의 점퍼, 바지 등을 조명했다.
최근 외신들도 2013년 여름 트렌드’로 ‘심플한 화이트’를 꼽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디자이너들이 수년간 유행해온 과감한 컬러와 패턴들을 버리고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내놓았다.
「델포조」의 코튼 실크 재킷과 코튼 블라우스, 바지를 비롯해 「라이크라」의 스판덱스 블라우저, 「마놀로 블라닉」, 「A.L.C.」, 「피터 솜」, 「바바라 부이」, 「리처드 채」 등도 화이트 아이템을 앞다퉈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