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베컴의 10살짜리 아들 로미오가 「버버리」의 새 얼굴이 됐다.
최근 공개된 「버버리」 화보에서 로미오 베컴은 영국 모델 에디 캠벨 (Edie Campbell) 카라 델레빙(Cara Delevigne), 찰리 프랑스(Charlie France) 옆에서 쾌활한 포즈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광고에서 로미오는 순진무구한 얼굴로 성인 모델에 뒤지지 않는 포즈를 선보였다.
단정한 기본 트렌치 코트와 우산으로 신사의 느낌을 내는 한편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 보랏빛 컬러의 광택감 있는 소재에 레이스 장식을 가미한 트렌치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여성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호주 일간지 에이지(The age)는 베컴의 네 자녀 중 둘째인 로미오 베컴이 “부모를 아주 쏙 빼닮았다” 며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의 곧은 코와 아빠인 베컴의 눈을 닮았다” 고 보도했다.
「버버리」측은 “즐거운 촬영장의 분위기가 사진에도 그대로 나타났다”며 “이번 컬렉션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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