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전 세게 「H&M」 매장에 헌옷이나 안입는 옷 등을 챙겨가면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H&M」은 고객이 챙겨온 헌옷 보따리에 대해 매장 제품 할인권을 제공하는 ‘아이콜렉트(iColle ct)’ 이니셔티브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H&M」은 스위스 매장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본 결과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내년 2월부터 전 세계 매장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장 한켠에 비치해둔 아이콜렉트 박스에 고객들이 헌 옷을 담아가면 「H&M」 의류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박스에 담을 옷은 꼭 상태가 좋을 필요도 없으며 「H&M」 제품 뿐만 아니라 어느 브랜드의 옷이라도 무방하다.
「H&M」은 이 기획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재활용 관련 기술 개발 및 공급망 전체에 걸친 소셜 프로젝트 가동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손정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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