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지난달 22일 신설한 기부전용 멤버쉽 카드 ‘러브 앤 쉐어링 카드’에 최근 가입하며 나눔의 뜻에 동참했다. 엄홍길 대장은 이 카드의 287번째 가입고객이 됐다.
‘러브 앤 쉐어링 카드’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구매할 때마다 해당 결제액의 5%를 밀레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기부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2015년 말까지 약 2억2천만원의 기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성된 기금은 ‘날개달기 운동본부’와 함께 국내외 아동빈곤 퇴치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선임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