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지난 3/4분기 매출액이 2694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의 경영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7.3%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2.6%, 37.3% 각각 감소한 것.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3/4분기는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료가 하락으로 화섬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전 분기와 비슷한 견실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원면과 원사 부문은 고수익성 차별화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필터 부문은 꾸준한 제품 교체 수요와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4/4분기에는 섬유 사업 부문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미국 필터 생산 공장을 토대로 중국, 중동 등 해외 필터 판매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경영 성과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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