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럭셔리 제품 선호 더 심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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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 중국 소비자 성향 조사

2012-11-13 오전 10:54:32

중국에서는 전통적 소비자들과 소위 ‘신주류’라 불리는 새로운 소비 주도층 사이의 간극이 갈수록 커져가는 가운데 시장에서 후자의 영향력 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향후 8년 이내 럭셔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한계층 인구가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인들의 명품 선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컨설팅 전문업체 매킨지는 지난달 말 이런 내용을 담은 「대중에서 주류로; 급변하는 중국 소비자 실태조사」보고서를 내놨다. 44개 도시 1만명의 중국인들을 조사한 결과다. 매킨지는 앞서 올해 초 중국 동쪽 해안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층을 탐지해내고 이들에게 ‘신주류 소비자’라는 명칭을 붙였다. 매킨지는 향후 10년내 이들이 중국인들의 소비습관과 성향,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구소비층과 이들 ‘신주류’ 사이의 소비 패턴 격차는 중국에서는 전통적 소비자들과 소위 ‘신주류’라 불리는 새로운 소비 주도층 사이의 간극이 갈수록 커져가는 가운데 시장에서 후자의 영향력 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향후 8년 이내 럭셔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한계층 인구가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인들의 명품 선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컨설팅 전문업체 매킨지는 지난달 말 이런 내용을 담은 「대중에서 주류로; 급변하는 중국 소비자 실태조사」보고서를 내놨다. 44개 도시 1만명의 중국인들을 조사한 결과다.


매킨지는 앞서 올해 초 중국 동쪽 해안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층을 탐지해내고 이들에게 ‘신주류 소비자’라는 명칭을 붙였다. 매킨지는 향후 10년내 이들이 중국인들의 소비습관과 성향,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구소비층과 이들 ‘신주류’ 사이의 소비 패턴 격차는 더욱 커졌다. 전통 소비층이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물건을 비교하며 제품 품질을 따지는 반면 인터넷 사용에 적극적이고 품질보다는 정서적 만족이 쇼핑의 더욱 중요한 목적인 ‘신주류’는 글로벌 브랜드, 명품을 사기 위해 지갑 열기를 두려워 않는다.


매킨지는 이들 두 소비층에 공평히 접근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틈새 제품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중략)



손정숙 객원기자
sj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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