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Fall/Winter, IBERJOYA Jewelr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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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오전 11:48:13

금세기를 석권하고 있는 로맨틱과 페미닌 무드는 액세서리를 배제하고는 언급될 수 없는 밀착관계다. 장식이 화려할수록 더 로맨틱한 트렌드가 어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아래서 이베르호야 주얼리 컬렉션은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으로 고급스러우며 세련되고 우아하게 가공된 제품들을 전개하고 있다. 브로치는 현재 장식품 중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플라워, 님프, 나뭇가지 등을 모티프로 하여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자수정 등의 색깔 있는 보석들로 트렌드 흐름을 주도해 가고 있다. 긴 목걸이, 겹겹이 감은 줄, 볼륨과 컬러를 포인트로 하는 링 등 포크로어 풍의 트렌드도 간과할 수 없다. 컬러풀한 자개, 호박, 자연석 등의 내추럴한 소재와 골드, 실버, 다이아몬드가 믹스되어 글래머러스하게 탈바꿈된 뉴 히피도 트렌드의 하나. 오닉스, 아가타, 나무, 자연석이나 인조석 등을 소재로 해서 형태를 확실하게 결정지어 주는 구조인 지오메트릭 라인이나 파장 곡선이 되풀이된 형태의 보석 아이템도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매번 새롭게 시도되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생성된 동서양의 문화감각을 조화시킨 디자인. 남녀 성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가죽, 동물의 뿔, 고무와 같은 재질을 금과 은에 잘 믹스시켜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제품화시켰다. Tonal Romanticism 뉴 로맨티시즘은 21세기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트렌드의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플라워, 님프, 나뭇가지 등은 로맨티시즘이 추구하는 영원한 모티브. 장식품에 부드러움과 화려함을 더해 줄 색깔 있는 주얼리, 에메랄드, 사파이어, 터키석, 토파즈 등과 백금과 순금이 적당히 믹스되면서 로맨틱 무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진주와 폴리쉬디 화이트 골드의 네크리스는 로맨티시즘의 맛을 한층 살려 핑크의 사파이어로 꽃가루를 두른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덤불 속을 헤집고 있는 님프의 정교한 세공은 로맨티시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Sophiscated Seduction 우아함이 더 세련되고 소피스티드하게 되돌아왔다. 몇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변함없는 형태와 스타일. 화이트 골드와 플라티움, 다이아몬드 등 주얼리의 세계에서 매우 클래식하게 받아들여 온 레트로 디자인과 컨템퍼러리 디자인이 혼합되어 있다. 화이트 골드와 클래식한 커트, 카레 커트를 이용한 버라이어티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이아몬드(81.25K) 네크리스나, 브로치(바겟 커트와 클래식 커트의 다이아몬드에 8.36K의 루비)가 소피스티케이트함을 더해준다. 보석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컬렉션. Formal Structuralism 구조에 있어 기하학적이고 미니멀하며, 형태에 있어서는 딱딱함을, 색상에 있어서는 화이트·블랙 등의 무채색 계열을 선호하고, 재질에서는 골드와 실버를 사용한 아이템 등이 이 트렌드를 대변해 주고 있다. 오닉스나 여러 종류의 우드, 금홍석, 아가타, 인공석과 자연석에 파워와 캐릭터를 싣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 강함과 부드러움, 투명과 불투명이 강조된다. The Sinuous Lines 물결치듯 구불거리는 곡선과 파선을 사용한 디자인. 부드러운 선은 댄스의 움직임에서 나오는 무한의 곡선을 연상케 해준다. 재질은 화이트 골드, 골드, 실버, 자연석, 보석, 자연석 중에서도 틀에 박히지 않은 화산석과 같은 재질을 사용한다. 인간의 곡선과 자연이 만들어낸 곡선은 이 컬렉션에 모티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곡선으로 만들어진 보석은 일상 생활에서나 특별한 밤을 위한 파티용으로 손색이 없다. Exotic Legend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보석 디자인은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의 인생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그 중에서 문화, 역사, 여행에서의 기억 등은 새로운 보석 디자인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경험에서 얻어진 새로운 가치, 뉴 패러다임. 대중적인 습관, 신화, 동서양에서 찾을 수 있는 좋은 것들을 모티프로 승화시켰다. 골드와 실버에 자수정, 에메랄드, 혹은 다른 메탈들을 조화시켰다. 보석의 신화를 담고 있는 듯한 금·은의 필리그리 세공 장식도 뺄 수 없는 아이템. Nomadic Spirit 자유분방하고 애매모호한 분위기가 압도적인 이 컬렉션은 남녀 구분의 경계를 넘고 있다. 장식의 다용도적인 기능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런 장식은 장소와 대상을 구분짓지 않으므로 이 시대가 추구하는 스타일로 점점 대중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선호되는 재질은 스테인리스, 가죽, 뿔, 골드, 실버, 고무 등. 인스피레이션의 원천은 원주민, 도회적이며 야생적, 모험적인 것에서 생성되고 있다.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 것은 남성적인 장식이 지금의 트렌드이기 때

이광복 스페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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