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 화장품 사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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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이크업 브랜드 론칭… 월마트 독점 판매

2012-11-02 오후 5:06:03


할리우드 탑스타 드류 베리모어가 색조 화장품 회사 CEO로 변신할 전망이다.


미국 패션 일간지 WWD는 시장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베리모어가 자신만의 풀 메이크업 브랜드를 론칭해 내년부터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베리모어는 이미 이탈리아의 탑 코스메틱 브랜드인 「인터코스」와 콜래보레이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베리모어의 색조 화장품 라인이 월마트에서만 독점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리모어는 「P&G」계열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커버걸」의 모델로 2007년부터 활동해 왔다. 하지만 「P&G」와의 계약이 내년 1월 종료됨에 따라 그녀가 자신만의 브랜드 론칭에 본격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추측하고 있다.


베리모어는 모델 계약 이후에도 단순히 「커버걸」의 얼굴마담 노릇에 머무르지 않았다.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TV 광고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였다. 「커버걸」이전에 「랑콤」의 모델로도 활약하는 등 화장품 브랜드들과 인연이 깊다.



손정숙 객원기자
sj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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