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이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인형 '브라우니'를 신규 출시하는 '클래식 다운(Classic Down)' 라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브라우니 모델 발탁은 사람이 아닌 인형이 패션 모델이 된 최초의 사례로,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사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맨즈의 조용남 팀장은 " 브라우니가 최근 서울 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패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줘 빈폴의 모델로 추천했다"며, "브라우니는 시베리안 허스키답게 겨울 아우터 대표 모델로서 SN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빈폴은 브라우니를 전면에 내세워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는 펀·힐링 마케팅으로 제품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브라우니의 모델 선정과 '클래식 다운'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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