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오는 9일 세계 최장 길이 2.4km의 런웨이 패션 퍼레이드를 열고,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아이스타일24는 홍대 거리 일대에 2.4km 길이의 핑크색 카페트 런웨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세계 최장 길이 런웨이로, 2011년 벨기에서 열린 패션쇼 런웨이의 2.292km를 뛰어넘는 길이다. 아이스타일24는 기네스 북 기록 등재를 위해 한국 기록원의 적격 여부 심사를 완료한 상태다.
특히, 이번 런웨이 패션 퍼레이드에서는 전문 모델과 함께 2000여명의 패션 피플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패션’이라는 공통 관심사 안에서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8개 테마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오후 10시부터는 총 8곳의 홍대 유명 클럽에서 장미여관, 소란, 고고스타 등 25개팀과 함께 하는 라이브 공연 파티도 연다. 또 파티 메이크업과 네일 강좌, 스타일링 시연, 각종 이색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성준 마케팅 본부장은 “’패션’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모인 2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하는 세계 최장의 패션 퍼레이드는 아이스타일24의 연중 프로그램인 ‘마녀파티’의 4번째 행사”라며 “고객들과 좀 더 친밀하게 호흡하고 자유로운 패션의 장을 열고자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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