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비통」이 카자흐스탄에 진출했다.
「루이비통」은 지난 11일 카자흐스탄에서는 최초로 알마티의 에센타이 몰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루이비통」의 카자흐 진출은 지난 2008년부터 모색됐으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잠정 중단됐다.
매장에서는 기성복부터 남녀 슈즈, 가죽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루이비통」이 보유한 모든 라인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출입구는 일반 고객을 위한 정문과 VIP 라운지용 문 등 두 군데로 나누었고, 매장에는 카자흐스탄 예술가인 알마굴 멘리바예바의 작품 「글로벌 엔트리 1」이 전시중이다.
「루이비통」은 카자흐 점포 오픈으로 러시아에 네 곳, 우크라이나에 한 곳을 포함, 구 소련 지역에 모두 여섯 군데의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손정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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