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배우 겸 TV쇼 진행자인 섹시 스타 마리오 로페스가 속옷 사업에 뛰어들었다. 로페스는 최근 남성용 이너웨어 라인인 「말로(Malo)」를 론칭, 미국의 대형 할인 체인점인 K마트에 매장을 오픈했다.
로페스는 피플지가 뽑은 ‘가장 섹시한 남성 독신 배우’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를 누려온 토털 엔터테이너. 드라마 ‘베이사이드 얄개들’ 등의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자신이 진행하는 연예정보 프로그램 「엑스트라」를 통해 우리나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전수받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중저가 고품질의 엣지있는 남성용 속옷을 표방하는 「말로」 매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삼각팬티, 박스형 팬티, 런닝, 반팔 티셔츠 등을 판매한다.
자신만의 속옷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로페스는 여러 차례 센세이셔널한 프로모션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팬티 차림에 온 몸을 황금 페인트로 칠한 채 스스로 론칭 기념 특별광고 모델로 나섰는가 하면, 최근엔 몇몇 남성 모델들에게 신상 팬티를 입힌 채 캘리포니아주 LA 시내서 퍼레이드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했다.
손정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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