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적인 화섬 원사 업체인 휴비스(대표 유배근)가 올해 하반기부터 ‘희망 키움 지원 사업’을 시작, 전북 지역 초등학교 2곳에 악기와 음향 장비를 지원해 ‘희망 키움 음악실’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미래 인재인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교육 혜택과 도서, 물품, 도시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휴비스는 지난 8월 우수 대학생과 저소득층 어린이를 연결,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희망 키움 교실’을 시작했다. 휴비스는 전북교육청과 협의해 교육과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초등학교 2곳을 선정, 송광초등학교에는 500만원 상당 섹소폰 5대, 청웅초등학교에는 음향 장비 일체를 지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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