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부부와 비영리단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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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 청바지 씨위진, 레이븐데님

2012-09-28 오후 3:34:13



미국 프리미엄 청바지 업계에서 ‘씨위진’과 ‘레이븐데님’으로 유명한 크리스 박 사장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메간폭스’와 공동으로 불우한 이웃 및 단체를 돕는 비영리 단체를 창립했다.  크리스 박 사장과 메간폭스가 이번에 세운 비영리 단체의 이름은 ‘R1 재단’으로 ‘우리는 하나’”We R(are) 1(one)”라는 슬로건에서 따왔다. 현재 비영리 단체‘R1 재단’은 크리스 박 사장이 주도해 미국 유명 배우인 메간폭스 그리고 그의 남편이자 배우인 브라이언 오스틴그린이 참여해 설립됐다. 추후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로 키울 예정이다.


‘R1 재단’은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스타일의 청바지를 레이븐데님의 디자이너와 공동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기본틀을 가지고 출범했다. 이는 레이븐데님을 소유한 크리스 박 사장은 자신이 가진 청바지 제작 능력을 사회에 기부하게 되는 것이고 유명 연예인들은 자신의 독창성과 판매촉진을 기부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 구매자들 또한 청바지를 하나 구매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소비를 통해 사회에 자연스럽게 기부를 하게되는 ‘기부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크리스 박 사장은 레이븐데님 순수익의 70%를 ‘R1 재단’에 기부해 단체를 운영하는 동시에 미국 유명 연예인들과의 콜래보레이션 등을 통해 단체를 키워 나갈 방침이다. 또한 메간폭스 부부는 레이븐데님과 내년 봄 콜렉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메간폭스 부부는 레이븐데님의 남녀 청바지 8종류를 콜래보레이션 기획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의 70%도 ‘R1 재단’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를 돕는데 쓸 예정이다.


메간폭스는 ‘R1 재단’ 창립과 관련하여 ”임신 중에 ‘R1 재단’ 창립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항상 축복된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기뻤다”며 “출산 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이제 막 창립한 ‘R1 found ation’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단체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손정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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