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비스타가 중국에 텍스타일연구센터(CTRC)를 설립한다. 신축성이 뛰어난 고부가가치 스판덱스 원사인 「라이크라」의 신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7300만 달러를 투자해 3000 ㎡ 규모로 세워질 이 연구소는 인비스타의 미국, 이탈리아, 대만에 이은 네 번째 연구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하이의 칭푸 지역의 인비스타 스판덱스 공장 부근에 들어설 이 연구센터는 새로운 원단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들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연구 개발 비용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새로운 원사와 원단, 의류의 상용화를 목표로 원자재 소싱, 원사 가공, 편직, 염색∙가공 등 전반적인 생산 과정에 필요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사와 원단의 물성 테스트부터 모의 염색 가공 기능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숙련된 섬유 기술 전문가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