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가 되면서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 녹색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사용 후 땅에 묻으면 45주 만에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성 폴리에스터를 최근 개발했다.
생분해성 폴리에스터인 「에코웨이(ECOWAY)-B」는 매립 후 자연 상태에서 생분해된 후 퇴비로 재 순환되는 친환경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상온에서는 생분해가 일어나지 않고 매립 전까지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기존 생분해성 화학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 염색성 등이 부족해 상업성이 떨어졌다. 그러나 「에코웨이(ECOWAY)-B」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기능성이 우수해 의류, 신발, 위생재, 산업 소재 등 섬유 제품은 물론 필름, 페트병, 전자 소재 등 플라스틱 제품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하다.
마석수 원면마케팅팀장(45)은 “웅진케미칼의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에코웨이(ECOWAY)-B」를 통해 최근 급신장하고 있는 친환경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면서 “연간 약 6000톤 생산이 가능해 폴리에스터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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