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시스 백화점과 니콜리치의 캡슐 컬렉션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번 작업은 메이시스 백화점의 디자이너 시리즈 ‘임펄스(Impulse)’ 컬렉션의 일환이다. 이전에 칼라거펠트, 캘빈클라인, 알베르타페라리 등과함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감각적인 보헤미안 스타일로 유명한 니콜리치답게 ‘니콜리치 포 임펄스’ 컬렉션은 1970년대 풍 실루엣과 레트로 프린트, 보헤미안 스타일이 주조를 이룬다. 바닥까지 늘어지는 맥시스커트와 크롭 팬츠, 재킷, 자수가 돋보이는 블라우스 등 니콜리치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그녀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환영 받을 듯하다.
메이시스 백화점은 패션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엔드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해왔고 리얼리티 쇼 스타에서, 성공적인 디자이너로 변신한 니콜리치 특유의 스타일 젊은 고객들을 포섭하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니콜리치 포 임펄스’ 컬렉션은 올 9월 미국 내 100여 개 메이시스 백화점 및 온라인 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예정현 기자
y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