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간 섬유·패션 업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 방향이 제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국내 섬유 산업의 R&D 방향을 정한 ‘2012 신섬유 기술 로드맵’을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맞춰 6일 COEX 컨퍼런스홀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세계 4위의 섬유 산업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는 이번 로드맵 보고서에서는 3대 신섬유 분야로 새로이 정의된 슈퍼 섬유, 스마트 섬유, 에코 섬유 분야에서 내년부터 10년간 2조 165억원(국비 1조 4290억원)이 소요되는 140개 R&D 과제를 제시한다.
신섬유는 일반 범용성 섬유와 달리 고성능, 고기능, 고감성 등 특성을 지닌 다기능 고부가가치 융합 섬유로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첨단 융합 섬유 소재 부품과 섬유 제품을 말한다.
이번 140개 세부 과제들은 규모,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정부 R&D 지원 프로그램과 1:1 매칭해 연구 개발에 대한 상세 가이드 라인도 제공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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