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나르시소로드리게즈가 「바나나리퍼블릭」과 만났다. 로드리게즈는 바나나리퍼블릭의 디자인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몬닌과 함께 작업하며 디자인 방향을 조언하고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한다.
신선하고 유니크한 로드리게즈의 감성과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바나나리퍼블릭」의 디자인이 조화를 더한 결과물은 올 가을/겨울 컬렉션에 공개된다.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수여하는 최고 여성복 디자이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로드리게즈는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버락 오바마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미셸 오바마의 블랙&레드 시스드레스가 바로 그의 작품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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