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캐릭터 미니마우스가 런던 패션주간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변신한다. 디자이너 자일스디콘, 룰루기네스, 테리드하빌랜드, 캐니힐리어, 리차드니콜, 피어스앳킨슨 등은 미니마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2013 봄/여름 런던패션주간(9월14일~18일) 에 선보이며 패셔너블한 미니마우스의 변화를 보여주게 된다.
월트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이뤄지는 미니마우스 프로젝트는 아이코닉한 미니마우스의 실루엣과 폴커닷, 리본을 디자인 영감으로 활용, 패션 속의 ‘미니마우스’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작업이다.
디자이너의 감성에 따라 변모된 스타일리시한 미니마우스 의상은 이베이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금은 모두 패션예술재단(Fashion Arts Foundation)에 기부된다. 패션예술재단은 패션과 영화, 음악, 예술의 만남을 홍보하고, 육성하는데 힘써온 단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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