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소피아 코코살라키가 디젤을 떠난다. 지난 2009년 6월 디젤블랙골드 여성 라인을 디자인하며, 디젤과 인연을 맺었던 코코살라키는 올 9월 뉴욕패션위크의2013 컬렉션을 끝으로 3년간의 행보를 마친다. 그녀의 후임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
디젤블랙골드는 세련된 록시크를 표방한 디젤의 컨템퍼러리 컬렉션으로 테일러링 기법과 디스트레스 데님의 만남을 통해 세련되고 빈티지한 록시크 감성을 표현해왔다.
한편, 디젤은 디젤 남녀 컬렉션 외에 디젤 블랙골드, 디젤 키즈 라인을 갖고 있으며 라이선스 및 협업을 통해 액세서리, 주얼리, 풋웨어, 아이웨어, 시계, 향수, 헤드폰, 바이크, 헬멧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예정현 기자
y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