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슈즈 브랜드 「토즈」의 1/4분기 수익이 13.7% 상승했다. 유로존의 재정 위기에 움추렸던 「토즈」를 살린 것은 미국과 아시아 마켓의 매출 강세다. 올 하반기에도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지난 6개월간 「토즈」의 매출은 9.8% 늘어난 4억8250만 유로, 순익은 7440만 유로에 달한다. 특히 북미 시장의 매출이 30% 확대되고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매출이 55% 상승, 「토즈」의 유통망 확대 전략이 힘을 얻을 전망이다.
반면 재정 불안에 시달리는 이탈리아 국내 매출은 같은 기간 12% 하락,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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