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업계의 희망으로 불리는 중국.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럭셔리 브랜드는 무엇일까?
컨설팅 업체 베인앤컴퍼니가 25~44세 중국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루이비통」이 전체 응답의 46%를 차지하며 1위로 등극했다. 2위 「샤넬」, 3위 「구찌」, 4위 「조르지오 아르마니」, 5위 「크리스챤 디올」, 6위 「롤렉스」, 7위 「까르띠에」, 8위 「에르메스」 순이다.
12개월 동안 1500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은 여러 모로 흥미롭다. 먼저 조사 대상의 연령대가 25세부터 44세로, 다른 나라보다 연령이 낮다.
이는 중국의 럭셔리 소비자들이 브랜드 의식이 높은 젊은 층이라는 증거로, 중국 럭셔리 시장의 성장력을 증명한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 수요가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 충칭, 톈진 등 중소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2012년 중국 럭셔리 마켓의 규모는 23% 성장한 12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럭셔리 아이템은 가죽 핸드백과 고급 주얼리로 나타났다. 전체 브랜드 선호도에서 8위를 차지한 에르메스는 핸드백, 수트케이스 부문에서는 탑 5 안에 포함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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