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용 섬유 기술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1:1 매칭 상담회와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한-독 산업용 섬유 비즈니스 상담회를 9월 5․6일 이틀간 개최키로 하고 국내 참가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독일 업체는 150년 전통의 펠트 전문 업체인 뢰델스를 비롯해 본딩 기술과 접착제 전문 업체인 요와트, 고기능성 산업용 직물 생산 업체인 베바텍스,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사 전문 업체인 네스트루지온, 레피어 직기, 에어제트 직기, 탄소 섬유, 불연성․방탄성 아라미드 섬유 등 산업용 섬유 직기 생산 업체인 도니어, 교량 공사 시 철근 대체용 섬유 강화 제품(유리 섬유, 탄소 섬유)과 6만 여종의 섬유 기계용 니들과 정밀 부품을 생산하는 베켈트, 1962년에 설립되어 섬유 관련 특허 56건을 보유한 TITV 섬유연구소 등 7개사다.
한편 9월 5일COEX 3층 컨퍼런스룸 E5호에서 한-독 산업용 섬유 기술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독일섬유연구협의회 회장인 얀센 박사와 DTNW섬유연구소 소장인 구츠만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대영 박사가 연사로 나서 자동차용 섬유 기술개발 동향, 친환경 섬유 기술 개발 동향, 메디컬 섬유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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