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제이슨우가 컨템포러리 라인을 론칭한다. 미셀 오바마, 美 영부인의 대선 취임식 의상으로 유명세를 더한 제이슨우는 노드스트롬 백화점과 제휴, 「미스우(Miss Wu)」 라인을 선보인다.
「미스우」라는 브랜드명은 제이슨우의 엠블럼 올빼미 그림(사진)에서 따온 것으로, 한층 편한 가격대가 특징이다. 또한 시그니처 라인의 긴장감을 덜고, 다운타운 분위기가 반영된 좀 더 대중적인 콘셉의 레디투웨어에서 시작, 액세서리 라인이 추가될 계획이다.
「제이슨우」의 페미닌한 정서와 60년대 패션에서 따온 듯한 플로럴 프린트가 매력적인 「미스우」 컬렉션은 40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는 195 달러, 레더재킷은 795달러다. (참고로 「제이슨우)의 시그니처 컬렉션은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한 벌에 500달러를 상회한다.)
2013년 1월 첫 선을 보일 「미스우」는 노드스트롬 백화점과 온라인 사이트 (Nordstrom.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양측의 제휴가 끝난 이후 글로벌 론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슨우」는 올해 초 매스마켓 리테일러 타깃과도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매스마켓에 확대되는 네임 밸류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예정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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