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론칭 20주년을 맞은 아르마니 그룹이 로컬 유통 파트너, 신세계인터내셔널과 제휴 계약을 갱신했다.
1992년 「엠포리오아르마니」를 한국에 처음 들여온 신세계 인터내셔널은 현재 「아르마니콜레지오니」 「엠포리오아르마니」 「아르마니진스」 「엠포리오아르마니언더웨어」 「아르마니주니어」 등 6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한국은 「아르마니」의 매출 역군이다. 2012년 아르마니그룹의 한국 매출은 7199만 달러, 2013년 매출은 8780만 달러를 예상, 매년 20%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2016년 한국 매출을 두 배로 확대하려는 「아르마니」의 목표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
어패럴에서 시작, 액세서리,아이웨어, 시계, 주얼리, 코스메틱, 향수, 가구로 성공적 부문확대를 진행해 온 아르마니그룹은 46개국에 751개 매장을 갖고 있다. 국내 매장 수는 56개다.
예정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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