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실패로 날개를 꺾었던 벨기에의 유망주 베르니크 브랭퀴노(사진)가 다시 비상을 꿈꾸고 있다. 브랭퀴노는 1998년 베스트 디자이너를 위한 VH1 패션어워즈 위너.
브랭퀴노의 재도전에 힘을 준 파트너는 이탈리아 의류제조업체 지보(Gibo Co. SpA).
지보는 멋진 매장을 통한 유통 라인으로 베르니크 브랭퀴노의 기성복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 브랭퀴노는 올 9월 파리패션주간에 2013년 봄/여름 컬렉션으로 부활을 알리고, 기성복과 슈즈로 브랜드를 재론칭한 후 액세서리 라인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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