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처럼 만나기 힘든 디자이너 아제딘알레이야를 파리에서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소식통에 의하면 아제딘알레이야가 샤넬, 루부탱, 디올, 프라다, 니나리치, 발렌티노 등이 몰려있는
파리 몽따뉴 거리에 매장 오픈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아제딘알레이야는 마레 지구 본사 근처에 부띠끄를 운영 중인데 파리 매장이 오픈될 경우, 그를 찾기 힘들었던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알레이야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알라이야는 현재 뉴욕 바니 백화점 및 넷어포터를 주요 유통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파리 오뜨꾸튀르 패션주간에 런웨이를 진행, 패션계가 사랑하는 ‘의미있는 디자이너’로 그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하지만 2012년 패션주간 스케쥴에 그의 이름을 찾을 수 없어 파리 매장 오픈 가능성을 더욱 반기게 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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