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핸드백으로 유명한 케이트스페이드 뉴욕의 지주 회사 Fifth & Pacific이 일본 벤처 파트너 사네이(Sanel)가 갖고 있는 케이트스페이드 저팬 지분 51%를 인수한다. 일본은 미국 외에서 두 번째로 큰 마켓으로 이번 지분 인수는 확대될 아시아 마켓 사업에서 케이트스페이드의 통솔력과 힘을 더하기 위한 조치로 올 가을까지 일본 파트너와 51% 지분 인수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케이트스페이드는 2009년 합자 벤처를 구축, 일본에 진출한 이후 강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활력을 보여 왔다. 2012년 4월 기준 12개월 동안 케이트스페이드 저팬의 순 매출은 7100만 달러에 달한다.
케이트스페이드는 최근 영국과 두바이, 쿠웨이 등지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올 여룸 리오데자네이로, 상파울로 등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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