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의 콜래보레이션 파트너로 메종마르탱마르지엘라가 등장했다. H&M은 마르지엘라와 제휴, 2012년 가을/겨울 남녀 컬렉션 및 액세서리를 론칭, 11월 5일 글로벌 H&M 매장과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에 나선다.
지난 30여 년간 패션계의 영향을 미친 마르탱마르지엘라가 H&M과 손잡게 되면서 경계를 넘어선 패션 민주주의라는 의미가 다시금 확인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메종마르탱마르지엘라의 창업자인 디자이너 마르탱마르지엘라가 2009년 브랜드를 떠난 만큼,이번 작업은 디자이너 한 사람이 아닌 메종마르탱마르지엘라라는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이라 할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네이비, 누드 톤 등 마르지엘라 특유의 시그너처 컬러를 주조로 다트가 들어간 롤네크스웨터와 카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될 전망이다.
특히 화이트 컬러를 주조로 정형화되지 않은 스타일이 배치될 전망이어서 기대가 더한다. 브랜드 콜래보레이션 방식이 될 전망.
메종마르탱마르지엘라는 H&M과 콜래보레이션을 8번째 하이엔드 디자이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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