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언 캐주얼 아웃도어 '윌리엄스버그'로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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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중 슈페리어홀딩스 사업부장

2012-06-25 오후 5:57:00


“이번 가을 시즌부터 캐나디언 아웃도어 「윌리엄스버그」로 캐주얼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한다.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8월 부산 광복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5개의 유통망을 오픈할 계획이다”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가 올 가을 시즌을 겨냥해 신규 아웃도어 「윌리엄스버그」를런칭한다. 이미 8월 부산 광복점과 11월 오픈하게 될 서울 도산공원 직영점은 확정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스타 박재범을 메인 모델로 계약하고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쳐 본격적인 출격을 앞두고 있다.


「윌리엄스버그」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패션성을 겸비한 스마트한 트레킹 라인과 일상과 레저의 경계가 없는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아웃도어를 표방한다.


익스트림의마운틴 라인이 35%, 캠핑에 어울리는 캐주얼 라인이 50%, 기타 액세서리가 15%의 비중을 차지해 전체적으로 20~30대를 타깃으로 한 캐주얼컨셉이돋보이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전문가 라인보다는 캐주얼한 상품 라인의 비중을 높여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도심 매장을 집중 공략해 젊은층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차별화된 상품과 디자인,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캐주얼 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윌리엄스버그」는 일찌감치 올 봄에 개최된 서울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유망 디자이너 ‘스티브J 앤 요니P’와 콜라보래이션을 통해 탄생된 제품을 무대에 선보여 호평을 얻은 것이다.
“‘스티브J 앤 요니P’와 콜라보래이션한 제품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이에 이번 가을 시즌부터 콜라보래이션한 상품을 매장에 선보여직접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지도와 매출 상승이라는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친 박재범을 통한 잡지 광고, 팬 사인회, 온라인 동영상 홍보 등을 통해 조기 인지도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러닝맨 PPL을 진행하고 락 페스티벌, 캠핑 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 참여를 계획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슈를 끄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계획 중이다.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았는데도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브랜드 홍보가 펼쳐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빠른 인지도 상승이 예측된다. 대리점 상담 전화도 매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올해 계획한 15개의 유통망 확보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매장의 수보다는 질적인 측면에 보다 관심을 가져 대리점주와 상호 윈윈하는  차세대 아웃도어 브랜드로 키우겠다” 김윤중 사업부장의 얼굴에 자신감이 묻어난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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