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엠비오, 빈폴, 남성 독식 - 관련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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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후 4:15:50

■ 타운캐주얼 「로가디스그린」, 정상 차지 타운캐주얼 부문은 「로가디스그린」이 정상을 차지했다. 「로가디스그린」은 최고 브랜드에 35.4%, 내년 시장주도 브랜드에도 31.9%의 지지를 얻어 1위에 랭크됐다. 「마에스트로캐주얼」은 각각 32.3%, 25.5%로 그 뒤를 이었다. 「로가디스그린」 차동윤 상무는, “단품 재킷 등 전략 아이템을 개발한 게 반응이 좋았다. 캐주얼 재킷을 하반기에만 2만4천 장 정도 기획해 전년보다 판매율이 15% 높았다. 내년에는 글로벌 소싱의 비중을 30%까지 늘리는 등 수익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어들은, “올해 타운캐주얼 브랜드들은 전년대비 5∼10% 매출이 떨어지거나 전년 수준 정도의 매출에 그쳤다. 이는 정상판매율보다는 할인판매율이 점점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볼륨을 가져가되, 얼마만큼 가격대비 수익을 높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또 “브랜드별로 차별화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콘셉트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에스트로캐주얼」은 카델라인, 「갤럭시캐주얼」은 베띠나 라인 등 기존 상품보다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여 고급스런 감도를 주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트러디셔널 「빈폴」 「폴로」 아성 여전,「타미힐피거」 「안트벨트」 「헤지스」 변화 주도 「빈폴」과 「폴로」의 아성은 여전히 높았다. 남성 트러디셔널 시장은 제일모직의 「빈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폴로」 역시 28.1%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를 지켰다. 최근 경기가 침체되고 베이직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이들 브랜드에 대한 지지율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 바이어들의 지적. 백화점 바이어들은, “소비자들은 불황일수록 로열티가 높은 브랜드를 선호한다. 특히 「빈폴」은 최근대형 플래그십숍을 오픈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함에 따라 브랜드 로열티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부각한 브랜드는 단연 「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는 올해 이슈 브랜드서 1위에 오르며 바이어들의 기대치를 반영한 데 이어 내년 시장주도 브랜드 부문에서는 42%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기존 브랜드에 비해 화려한 컬러와 세련된 스타일이 변화를 바라는 바이어들의 욕구를 자극했다는 것. 특히 「타미힐피거」는 여성과 진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장을 확대했으며, 20여억원을 투자해 TV CF를 방영하는 등 변화를 주도했다. 에프앤씨코오롱의 「안트벨트」는 아웃도어 콘셉트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트벨트」는 가을 신규 브랜드임에도 올해 이슈 브랜드 2위에 올랐으며 내년 시장주도 브랜드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조기안착이 기대된다. 엘지패션의 「헤지스」는 최근 ‘굿바이 폴’을 테마로 「빈폴」과 「폴로」 두 브랜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품기획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남성 캐주얼 시장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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