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비통의 럭셔리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Millward Brown Optimor's 2012 BrandZ’ 조사에 의하면 루이비통의 브랜드 가치는 250억 9000만 달러로 1위, 2위를 차지한 에르메스, 3위에 오른 롤렉스를 한 참 앞섰다.
루이비통은 럭셔리 브랜드 중 1위, 전체 산업계에서 브랜드 가치 2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에르메스의 가치는 지난해 61% 수익 성장에 힘입어 191억 달러로 평가되었고, 3위를 차지한 롤렉스는 71억 7000만 달러로 1, 2위와 비교하기 다소 민망하다.
한편 4위는 샤넬, 5위는 구찌로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을 보였고 6위는 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 까르띠에와 버버리도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일반 어패럴 부문에서는 나이키가 1위로 평가를 받았고 H&M이 2위, 자라3위, 랄프로렌 4위, 아디다스 5위, 유니클로가 6위를 차지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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