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맨스웨어 마켓의 성장으로 남성복 단독 매장이 힘을 얻는 가운데, 버버리도 남성복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버버리의 남성복 매장은 올해 말 런던 나이트브리지에 첫 선을 보인다.
버버리 맨스웨어 부문은 지난해 버버리 수익 상승의 주력군으로 활약했고, 이머징 마켓의 하이엔드 남성복 수요 증가로 더 높은 성장 가능성이 인정받았다.
버버리는 남성복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남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테일러링 및 라인의 색깔 차별화, 머천다이징 다양화 전략을 통해 남성복 매출을 26% 끌어올리기 위해 런던 리젠트 거리에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이 매장은 규모가 클 뿐 아니라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매장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